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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B나 웹하드를 끊임없이 들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셨나요?
혹시 USB를 놓고 왔다는 걸 깨닫고 "아, 이런! 집에 가야 할까?"
라고 고민하신 적 있으신가요?
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으셨나요?
그렇다면 오늘은 그런 고민들을 해결해드리는 서비스를 소개하려 합니다.
네이버가 제공하는 '네이버 마이박스'입니다.
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요한 파일들을 클라우드에 저장하고, 어디서나 언제든지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특히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므로, 이제 USB나 웹하드를 잃어버리는 일 없이 편리하게 파일을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.
이제 '네이버 마이박스'를 통해 더욱 스마트하게 파일을 관리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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